뉴로클, 인터배터리 2025 참가..현장에서 검증된 배터리 딥러닝 비전검사 선보여
- 2025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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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에서 딥러닝 비전검사 분야를 선도하는 뉴로클이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 참가를 앞두고 있다.
뉴로클의 딥러닝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와 현장 적용 런타임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은 다양한 제조 공정에 도입되어 뛰어난 기술력은 검증받았다. 국내외 30개국에 진출한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검사 솔루션은 배터리뿐만 아니라 반도체, 자동차, 식품, 제약 등의 분야에 도입되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검사 솔루션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품질 기준이 높은 배터리 공정 현장에서 인정받으며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리드 탭 불량 검사를 실행하고 있는 배터리 생산 기업 A사에서 불량 데이터가 부족한 배터리 산업의 고질적인 어려움을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검사 솔루션으로 해결한 사례가 있다. 뉴로티에 탑재된 가상 결함 생성 AI 모델로 실제와 매우 유사한 가상 결함을 생성하여 높은 성능의 검사 모델을 만들어 검사 장비에 탑재하였다. 결과적으로 미검, 과검 모두 0%에 가까운 수치를 달성하여 안정적인 배터리 생산을 가능케 하였다.
또한, 각형 배터리를 제조하는 B사는 룰베이스 검사 방식의 한계를 딥러닝 비전검사 솔루션으로 극복하였다. 지정된 규칙에 의해서만 검출하는 기존의 룰베이스 방식으로 배터리 벤트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결함을 검출하지 못해 문제를 겪고 있었다. B사는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검사 솔루션을 활용하여 벤트 영역만 탐지하는 모델과 고해상도 이미지에서도 미세한 결함을 놓치지 않고 검출해 내는 모델을 결합하여 현장에 적용시켰다. 이를 통해 B사는 기존 95% 이하였던 결함 검출 정확도를 99.7%까지 끌어올려 배터리 생산 공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뉴로클의 딥러닝 비전검사 솔루션은 배터리 캡 문자 인식, CID 외관 검사, 파우치 배터리 내부 X-ray 검사, 전극 단차 검사, 리드 탭 불량 검사, 전극 표면 검사 등 다양한 배터리 검사 공정에 도입되어 폭넓은 배터리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인터배터리 2024 뉴로클 부스 현장
뉴로클은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인터배터리에 참가하여, 배터리 제조 현장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선보인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로, 뉴로클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뉴로클의 단독 부스는 D홀 730 부스에 위치하며, 원통형 배터리, 파우치 배터리, 각형 배터리를 포함한 다양한 배터리 폼팩터를 검사하는 실물 데모와 오토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로클은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이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도 참가한다. A홀 760 부스에 위치한 뉴로클은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하는 실물 데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딥러닝 비전검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이사는 “뉴로클은 그동안 수많은 제조 현장에 도입되어 뛰어난 성능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터배터리 2025와 AW2025에서 딥러닝 비전검사를 도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만나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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