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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클, 글로벌 하드웨어 기업 포트웰과 파트너십 체결… Edge AI 플랫폼에서의 딥러닝 검사 모델 최적화 나선다

  • 2025년 5월 20일
  • 2분 분량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기업 뉴로클(Neurocle)이 대만의 글로벌 하드웨어 전문 기업 포트웰(Portwel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의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바탕으로 엣지 기반 AI 비전검사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포트웰은 대만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산업용 컴퓨팅 및 엣지 AI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x86 및 ARM 기반의 고성능 임베디드 시스템은 물론, 의료·공장 자동화, 네트워크 보안, AI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산업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NVIDIA Jetson 기반의 엣지 AI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효율 AI 가속기를 통합해 소형 폼팩터에서도 안정적인 고속의 AI 추론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뉴로클은 딥러닝 전문 인력 없이도 누구나 쉽게 고성능 검사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오토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소프트웨어인 뉴로티(Neuro-T)와 뉴로알(Neuro-R)을 개발하고 있다. 결함 생성, 패치 단위 분류, 비지도 학습 기반 이상 탐지 등 총 9종의 AI 모델을 제공하며, 반도체, 식음료, 자동차, 철강, 배터리,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 검사를 수행한다.


모델 구조와 하이퍼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와 빠른 속도를 모두 갖춘 고성능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력으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고정밀 비전검사를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공급한다. 특히, 포트웰의 NVIDIA Jetson 기반 PJAI 시리즈 하드웨어에 뉴로클의 딥러닝 모델 최적화를 적용함으로써, 유사한 스펙의 엣지 플랫폼 대비 약 2.5배 빠른 인퍼런스 속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고정밀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서버 없이도 안정적이고 경량화된 AI 검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제한된 연산 자원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스템 통합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첫 협업 결과물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BUTECH 2025와 대만의 COMPUTEX TAIPEI에서 처음 공개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포트웰의 PJAI 시리즈 하드웨어에서 뉴로클의 AI 모델이 실시간으로 구동되는 데모가 진행되며, 엣지 환경에서 딥러닝 모델이 실제 산업 결함을 어떻게 검출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이사는 “포트웰과의 협업은 엣지 AI 기반 비전검사 시스템의 본격적인 산업 도입을 앞당길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고도화된 엣지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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