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클, AI EXPO KOREA 2025 참가…오토딥러닝 비전검사 기술 전시
- 2025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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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딥러닝 비전검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뉴로클(Neurocle)이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5)’에 참가해, 오토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기술을 선보인다.
AI EXPO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AI 기술 도입을 고려하는 다양한 산업군 관계자들이 최신 솔루션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다. 뉴로클은 이번 전시에서 △딥러닝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 △검사 시스템 연동을 위한 런타임 라이브러리리 ‘뉴로알(Neuro-R)’을 중심으로, 제조업에 특화된 다양한 비전검사 기술 데모를 선보인다. 모델 하이퍼파라미터를 자동적으로 최적화하여 고성능의 모델을 생성하는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AI 검사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로티는 다양한 검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계 최다 수준의 딥러닝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수동 작업 대비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주는 AI 기반 자동 레이블링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미지 분류(Classification), 결함 영역 탐지(Segmentation),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등 기본 모델부터, 가상 결함 생성(Defect Generator(GAN)), 비지도학습 기반 이상 탐지(Unsupervised Anomaly), 고해상도 이미지의 미세 결함 검출을 위한 패치 학습(Patch Classification)까지 다양한 검사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한다.
레이블링 자동화 기능도 눈에 띈다.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오토셀렉터(Auto-Selector)는 사용자가 소수의 이미지만 레이블링하면, 유사한 특징을 가진 영역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키워드 레이블러(Keyword Labeler)는 짧은 키워드 입력만으로 이미지 내 관련 객체를 찾아 박스로 표시하며, 셰이프 컨버터(Shape Converter)는 이 박스 형태의 레이블을 보다 정밀한 폴리곤 형태로 자동 변환해준다. 이들 기능은 레이블링 공수를 최소화하면서도, 정교하고 일관된 학습 데이터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뉴로클 관계자는 “오토딥러닝 기술을 통해 누구나 빠르고 정확하게 AI 비전검사를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AI 검사 솔루션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로클은 최근 자사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4.4를 출시했다. 금번 업데이트를 통해 NVDIA RTX 50 시리즈 지원을 통해 최신 고사양 하드웨어에서도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구동할 수 있으며, 더욱 빠르고 정밀해진 AI 레이블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객체 크기 기반 임계값 설정 기능도 새롭게 추가돼 복잡한 검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뉴로클은 이번 AI EXPO 참가를 시작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BUTECH 2025(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와 대만 ‘COMPUTEX 2025’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도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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