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클, 전문가를 겨냥한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Neuro-X’ 선보여

뉴로클이 전문가용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인 뉴로엑스(Neuro-X)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뉴로클은 그동안 산업 전문가용 비전 소프트웨어에만 집중하던 것에서 벗어나 딥러닝 전문가 타겟의 제품군을 선보이며 딥러닝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모든 계층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뉴로엑스(Neuro-X)는 딥러닝 모델 생성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Task에 최적화된 모델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모델링 시스템 ▲전문가의 데이터 관리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해 효율적인 딥러닝 프로젝트 진행에 적합한 요소들을 갖추었다.


뉴로엑스의 딥러닝 전문가용 모델링 시스템은 딥러닝 전문가의 한계없는 최적화를 지원한다. 지금까지의 타 소프트웨어는 Augmentation과 같은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방안들만을 제시했다면, 뉴로클은 모델 기반의 최적화도 가능한 방안들도 제시한다. 예를 들어 Learning Rate, Learning Rate Decay를 선택하여, 모델 학습의 속도나 방향성까지 조정할 수 있어 자유롭게 최적화가 가능하다. 딥러닝 전문가 입장에서 다양한 조건의 조합으로 실험을 해볼 수 있으며, 성능 향상을 위해 정해진 한계 없이 딥러닝 모델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뉴로클의 딥러닝 전문가용 데이터 관리 시스템은 딥러닝 프로젝트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에 제격이다. 여러 특성 별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으며, 히스토리 관리에도 적합한 구조를 제공한다. 실제 많은 딥러닝 연구원들이 한 모델을 최적화하여 배포하기까지 평균 6개월 정도가 걸리며, 이 중 80% 이상이 데이터와 관련된 작업이다. 뉴로클은 기존 대비 약 50%의 데이터 관리 리소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구조를 통해 딥러닝 프로젝트 설계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프로젝트 인원 변경이나 인수인계 시에도 딥러닝 연구 지식이 평준화되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의 고도화가 가능하다.


뉴로클 관계자는 “제조 불량 검사, 의료 이미지 해석, 물류 패키징 검수 등 산업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딥러닝 비전 기술이 활용되면서, 딥러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뉴로엑스 출시는 전문 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딥러닝 프로젝트에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기존에 전문가들이 텐서플로우와 같은 딥러닝 라이브러리로 번거롭게 시도했던 부분들을 점진적으로 제품에 반영하여, 대기업의 R&D 부서 전문 엔지니어나 딥러닝을 연구하는 연구원 및 전공자들에게 실험을 자유롭게 하는 환경을 일반화하는 것이 목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