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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클, ‘뉴로티 & 뉴로알 3.2’로 머신비전계 초격차 실현

AI 딥러닝 비전검사 전문기업 뉴로클(Neurocle)이 5일 뉴로티(Neuro-T) & 뉴로알(Neuro-R) 3.2를 출시했다. 뉴로클의 AI 딥러닝 솔루션은 복잡한 규칙의 프로그래밍을 요하는 룰베이스 알고리즘 기반의 머신비전 검사나, 오검 및 과검이 잦은 육안검사의 한계를 보완하는 획기적인 대안으로 제시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로티는 ‘비전검사 모델 학습 및 생성 소프트웨어’로, 사용자는 뉴로티에서 이미지 데이터 전처리, AI 딥러닝 모델 학습 및 생성, 모델의 성능 평가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뉴로티에서는 ▲이미지 분류(Classification),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분할(Segmentation) 등의 6가지 모델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적합한 단일 모델을 선택하거나 다중 모델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뉴로알은 ‘비전검사 모델 적용 런타임 API’이다. 사용자는 앞서 뉴로티에서 생성한 모델을 뉴로알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다.


신규 버전인 3.2의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다.


모델 타입 간 레이블링 파일 호환 가능…레이블링 리소스 대폭 절감

유저는 분할(Segmentation) 모델과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모델간 레이블링 파일을 자유롭게 호환할 수 있다. 이는 모델 타입 변경 시 기존 레이블링 값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레이블링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예를 들어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모델로 레이블링을 완료한 경우, 해당 모델의 레이블링 파일을 추출(export)하여 동일한 이미지셋을 바탕으로 하는 분할(Segmentation) 모델에 박스 레이블링의 형태로 삽입(import)할 수 있다.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레이블이 자동 호환되어 적용된다. 해당 기능은 더 높은 성능의 딥러닝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 타입으로 실험하는 것을 희망하는 유저에게 유용하다.


뉴로알 Nvidia RTX 40 시리즈 지원…모델 성능 극대화

이번 v3.2부터는 뉴로알(Neuro-R)에서 Nvidia GPU 40 시리즈를 지원한다. 유저들은 최신 GPU를 사용하여 인퍼런스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이와 연계되어 이미지의 입력 크기를 최대 1024x1024까지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고해상도 이미지의 삽입(import) 이 가능한 덕에 유저는 고성능의 모델을 생성하고, 미세한 결함을 높은 정확도로 검출할 수 있다.


이미지 데이터 ‘그룹핑’ 제공…데이터 관리 편의성 증대

이미지 데이터셋을 더욱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그룹핑 기능도 추가되었다. 해당 기능을 통해 방대한 양의 이미지 데이터를 편의에 따라 다양한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고, 필터링을 통해 그룹들을 정렬할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상황 제어 툴 도입…프로젝트 관리 용이성 향상

여러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유저는 프로젝트의 시의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모델 별 학습 진행상황의 우선순위를 변경할 수 있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제조 업계에서는 고도화된 검사 시스템을 통해 불량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율을 올리는 것이 산업의 경쟁력이다. 이에 까다로운 불량 검출에 강한 AI 딥러닝 비전검사의 도입 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뉴로클의 솔루션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고도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로클은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압도적인 검사 정확도를 보장하는 AI 비전검사용 소프트웨어를 연구 및 개발한다. 뉴로클은 현재 아시아 및 유럽 총 15개국과 비즈니스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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